뼈말라..

다이어트해야겠다고 매일 결심하는데 방금 죠리퐁에 우유 먹었다 정말 음식에 대한 강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은 언제 사라질런지.. 요즘에는 강제로 이가 아파 음식 못먹도록 치아교정이 하고싶을정도다 여름인데 나만 너무 퉁퉁한것같고.. 스트레스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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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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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암
    죠리퐁 우유 못참죠.. 저도 항상 먹을거에서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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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선
    음식을 맛을 알고 난뒤로 더 살빼기가 힘들어요 아는맛이 무섭다고 더 찾아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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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jung
    다이어트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신가봐요.
    뭐든 나의 행복이 가장 우선이니,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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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럭
    식단이 고민이신가 보네요.
    음식의 달콤함이 정말 괴로운 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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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동
    조리퐁에 우유 정말 맛있어요
  • Reina
    이건 정말 성향에 따라 평생 가지고 가는 거 같아요. 진짜 뼈가 보일정도로 말라도 본인이 아직 정상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더 말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다이어트 프로젝트 모집하면 의외로 정상인들이 엄청 많이 몰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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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다이어트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다들 비슷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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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
    맞아요 절제 하려고 하면 할수록 식탐은 더 늘어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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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금릉
    다이어트는 식단이 가장 문제긴 하죠
  • 걷기왕
    오늘도 열심히 수고하셨어요. 내일도 나이스
    열심히 하신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