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심각한 선택장애인데 역시나 테스트 해보니까 7개는 나오네요…올려주신 루틴부터 하나씩 하면서 선택장애 해결해봐야겠어요ㅠㅠ
선택장애(결정장애)가 의심된다면? 자가진단 테스트, 그리고 선택 피로를 줄이는 심리 루틴까지 정리했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즘 점심 메뉴 하나 고르는 데
15분 넘게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혹시 선택장애 아냐..? 싶더라니까요
그러다보니 뭔가 결정해야할 일이 있을 때 자꾸 회피하게 되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결정 내리는 게 스트레스처럼 느껴진다면
그건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부담감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선택 못하고 회피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준비했어요!
선택장애란?
선택장애(결정장애)는 선택의 순간에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며,
결정 자체를 미루거나 회피하는 상태를 말해요.
대표적인 특징
- 점심 메뉴, 옷 고르기 등 사소한 결정도 오래 고민함
- 뭔가 선택을 할 때 항상 "후회할까봐"라는 생각이 자주 듦
- 누군가 대신 결정해주길 원하면서도, 막상 그러면 만족 못 함
- 결정한 뒤에도 불안하거나 후회함
진짜 딱 제 특징이더라구요..
선택장애의 또다른 이름은 "햄릿증후군"이라고 해요
셰익스피어의 '햄릿' 대사처럼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러한 고민을
끊임없이 머릿속으로 되뇌이고, 선택을 망설이기 때문인데요!
결정장애들의 점심 시간을 위해 이런 짤도 있다고 하네요..ㅋㅋ
나는 선택장애일까?
제가 여러분을 위해 선택장애 테스트를 가져왔어요!
선택장애 자가진단 테스트 (총 10문항)
아래 문항을 읽고, 해당되는 항목에 체크해보세요.
4개 이상 해당된다면, 저처럼 선택장애 성향이 있을 수 있어요.
1. 작은 결정(점심 메뉴, 넷플릭스 콘텐츠, 옷 고르기 등)에도 5분 이상 고민한 적이 자주 있다.
2. 누가 대신 골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3. 누군가 내 대신 결정해줬을 때도 “이게 진짜 괜찮은 선택일까?” 의심이 든다.
4. 한 번 선택한 후에도 계속 다른 선택지를 떠올리며 불안해진다.
5. 결정 이후 후회하거나 자책하는 경우가 많다.
6. 여러 선택지를 비교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지친다.
7. ‘이 선택이 내 인생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는 과장된 두려움이 들 때가 있다.
8. 선택의 결과가 나빠질까봐 결정을 미루거나 회피하는 경우가 있다.
9. “나중에 더 좋은 게 나올 수도 있어”라는 생각에 확정을 못 짓는다.
10. 주변 사람들의 눈치, 평가를 너무 의식해서 내 결정을 뒤로 미루는 편이다.
✅ 4개 이상 체크:
→ 선택장애 경향이 있으며, 결정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연습과 루틴이 필요합니다.
✅ 7개 이상 체크:
→ 선택 자체가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정도로 부담일 수 있습니다.
→ 자기돌봄 루틴과 함께, 필요 시 심리상담 전문가와의 대화를 권장드립니다.
저는 다행히..? 6개 정도 해당되더라구요..
선택장애 해결 방법
저도 이렇게 자꾸 회피하는 성향을 갖고 있는게 싫어서
선택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봤는데요
1. ‘완벽한 선택’은 없다는 걸 인정하기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최고의 선택’을 찾기보다 ‘충분히 괜찮은 선택’을 찾는 연습이 필요해요.
2. 결정 기준을 미리 정해두기
“10분 이상 고민하지 않는다” “리뷰는 3개까지만 본다” 등
나만의 규칙을 미리 정하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3. 선택을 ‘행동’으로 바꾸기
선택을 머릿속에서만 굴리면 불안이 커져요.
작게라도 실천해보면서 판단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4. 후회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기
선택 뒤 “아 그때 그거 할걸”이 습관이라면,
‘후회’ 대신 ‘경험’으로 정리하는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예: “이 선택 덕분에 이런 걸 알게 됐어”
여러분은 선택 앞에서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오늘 테스트 결과는 어땠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 극복 팁도 나눠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