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NTJ라서 무언가를 하기 전에 반드시 계획을 세우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이후에 움직입니다. INTJ의 특성상 여행을 갈 때도 교통편, 숙소, 일정까지 미리 다 정리해두어야 마음이 편안해요.
그런데 친구들 중에 ENFP, ESFP가 많은데 이들은 "가서 정하면 되지!" "가서 하면 되지!"라고 합니다. 저는 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 스트레스이고 준비바 안 되어있으면 불안해서 즐기질 못하는데요. ENFP랑 ESFP들은 불확실성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자유로움으로 바꾸는 건지 궁금해요. INTJ인 제 입장에서는 그저 신기하게 보여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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