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저는 영화를 볼 때 저하고 같은 성향의 주인공한테 왠지 끌리는 게 있어요.
그래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한석규가 남자 주인공을 맡은 정원이라는 캐릭터에 공감이 가고 끌렸는데요.
정원은 나이 차이가 많은 여자 주인공을 사랑하게 되지만 끝까지 거리를 두면서 소중한 사랑을 마음에 담아 두잖아요. 영화에서 정원이 창밖으로 여자 주인공을 보면서 마음에 담아두는 장면을 보고 정원은 INFP-S(내면의 가치 탐색형, 섬세 감응형)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INFP-S이거든요.
https://trost.co.kr/test/deep-personality/result/kSe1782161818QQB
INFP-S는 진정성, 감성적 연결, 깊은 의미를 추구하는데 저도 그래요. 저도 바라만 보는 사랑에서도 진정성과 의미를 두는 스타일이라 영화에서 정원의 캐릭터가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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