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혼자 해결 하는 것보다 가족과 주변사람에게 상황에 대해서 알리는 게 좋아요
1. 언제 어떤 상황에서 처음 이상하다고 느꼈나요?
제가 공황 장애 초기 증상을 느꼈던거는 해외 여행을 갔을때 입니다. 진짜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고 속이 안좋아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진짜 쓰러질것 같다는 발작 증상을 느끼고 나서는 내가 현재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걸 처음 느꼈습니다.
2. 그때 실제로 어떤 증상이 있었나요?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오는게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길거리에서 걷다가 갑자기 발작이 왔습니다. 숨이 꽉 막혀서 숨 쉬기가 너무 힘들었고 곧 쓰러질것 같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속이 안 좋았습니다.
3. 해당 질환 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첫 발작 이후 다행히 앉아서 조금 쉬고 물 먹으면 안정을 취하니 증상은 금방 좋아졌습니다. 그러다 그 이후 친한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급격한 스트레스가 왔고 그 날 이후 식사를 전혀 할 수 없을 정도로 명치 막힘 증상과 밤에는 온몸이 떨리고 불안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불끄면 무서워서 불은 전부 키고 겨우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무조건 가야 할 정도로 제 증상이 심각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혹시나 내과에 먼저 가서 내시경 했는데 이상은 전혀 없었고 그 다음 정신과에 갔습니다
4.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내가 정신과적 문제가 생겼다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공황장애 약이 독해서 밤에 잘때 부작용으로 몸이 불타는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어 아주 힘들었어요 그리고 언제 어떻게 다시 발작이 일어날까 두려웠습니다
5. 알게된 후 대처법 주변에 도움 요청은?
저는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진단 이후 즉각 알리고 병원 갈때도 같이 갔습니다. 친구들과 놀때도 공황증상 있으면 친구들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절대 혼자 감당 하지 마세요 도움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