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여름 패키지 유럽여행 중 몸이 안좋아 힘든중에도 패키지라 정신적으로 버티며 어렵게 한국으로 돌아온 뒤 심한 불면증을 동반하며 결국 공황장애가 왔어요.
- 몸의 상태가 최저 였나봅니다. 퇴근한 뒤 샤워 후 과호흡으로 죽을 것 같아 119로 응급실로 갔어요. 밤이었는데 증상이 좀 가라앉으니 위경련이 오기 시작했어요. 새벽역 퇴원 후 그 다음날 정신과를 찾으니 공황장애라 하더군요. 저의 치료는 상담과 약을 복용한 것인데 이유는 처음이라 잘 몰라 정신과의 치료과정을 그냥 받아 들였습니다.
- 상담과 약을 복용하며 회사 생활도 했답니다. 몇개월 지나니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어요. 그리고 일년쯤에 거의 정상적인 것 같은 몸의 느낌을 받았어요.
- 전 크게 힘든점은 없었던 것 같아요.앞으로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신도 몸도 건강해 지는 것 같았어요.
- 치료에 도움이 된건 긍정적 생각으로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잘 따른게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하던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육체적 건강이 정신적 건강과 함께 한다고 봅니다.
- 지금도 약은 복용하고 있어요. 렉사프로10mg과 수면제 반알을 잠자기전 먹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고 잠도 잘 자더라고요. 그 외 다른 증상은 별 로 느끼지 못하고 정상적 생활을 하니 마음이 편해요. 전 마음이 불안하고 진정되지 않는 분들이 계시면 혼자 불안해 하지 마시고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를 권하고 싶어요. 긍정적 생각과 믿고 따르다 보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함께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