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약 인데놀과 알프람정 1개월 후기 공유.

전 공황장애가 전혀 없었는데 출산하고 불안장애가 생겼어요. 그러다가 그 불안장애가 심해지면서 잠을 못자고 더 심해지면서 공황장애까지 왔어요. 특히 어두운 길을 못가요. 어두운 길을 가면 숨쉬기가 힘들고 죽을 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가족들이 추천한 정신의학과에 갔고 종합심리검사등 여러 심리검사를 진행했어요. 전문가 소견은 역시나 공황장애로 진단받았습니다. 

 

 진단후 처방으로 알프람정과 인데놀 처방 받았어요. 처방후 먹은지는 얼마안됐어요. 한달?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불안하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공황이 올때마다 힘듭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전보다는 조금 나은 것같아요. 인데놀 복용으로 인해 심장 두근 거림은 나아진듯합니다. 추가로 다음주부터는 항우울제를 처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먹고 부작용이 있긴한데 그건 식음땀과 어지럼증입니다. 다른 사람도 겪었는지 모르겠지만 전 식음땀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거나 계획중이라면 부작용도 생각해보셔야할듯 합니다. 그래도 그 부작용보다는 공황장애를 완화시키는 것이 더 크기때문에 먹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내보세요. 저는 공황장애가 완화될거라 믿고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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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익명4
    용기 내어 치료받으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요.
    힘든 부작용도 잘 이겨내고 계시니 꼭 완쾌하실 거예요!
  • 익명3
    오늘도 자신을 잘 돌보며 무사히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익명2
    공황장애약 인데놀과 알프람정 처방 받으셔서
    완화에 도움 되셨다니 공황장애 오면 저도 상담 받고 약 처방 고려 해도 괜찮겠어요
  • 익명1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면 
    부작용도 감수를 해야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