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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저는 2마리의 반려견을 키웠는데 어릴 때부터 같이 지내다가 첫째를 먼저 보낸 뒤 1년도 채 되지 않아 같은 해에 둘째도 보내게 되었어요. 저의 10대 20대를 함께 했던 아이들을 보내니 공허하고 우울하고 그냥 살아갈 이유를 잃은 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언제까지 슬퍼만 하면서 무기력하게 지낼거냐 너도 네 인생을 살아야지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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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마음먹으시면 좋아지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