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또 키울수 있을까요?ㅠ

예전에 강아지를 키웠는데 제가 일할때라서 계속 옆에 있어주지를 못했어요. 정성을 쏟는다고 했지만 혼자있는 시간이 있다보니 우울증이 왔더라구요. 전 우울증이 그리 큰 위험성이 있는지 사람하고 다르게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키우던 강아지를 보내고 무언갈 키운다는게 힘들더라구요. 동생강아지도 잠시 제가 키웠는데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오늘도 강아지키우면 안되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서 고민이네요.ㅠ 아이에게 무어라 말을해야할지.ㅠ

급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네요.ㅠ

0
0
댓글 24
  • 프로필 이미지
    버블버비
    지금  일을 안하신다면 충분히 하실수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같이 있을수있는시간이 그때보다는 많다면요!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일은 안하는데 아이들 하원을 거리가 둘다 달라서 두번 왔다갔다해서 집에 있는시간이 들쑥날쑥하네요.ㅠ
  • 프로필 이미지
    ssy
    아이가 키우는건 결국 부모 몫이 되더라구요..  지난번과 상황이 비슷하다면 안키우시는게 낫지 않을까싶어요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전에도 눈뜨자마자 강아지배설물치우고 여유시간이 없더라구요.아이들도챙기고 해야하니요.ㅠ
  • 프로필 이미지
    wonk
    아이가 키우고 싶어해서 키우시는거는 비추해요ㅠㅜ 
    결국 엄마의 몫이라ㅠㅠㅠ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키워야하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저도 그래서 고민이예요. 아이가 자꾸그러니 생각해보다가 현실은 제가 힘들듯 하네요.ㅠ
  • 프로필 이미지
    울트라돼지런
    강아지 수명이 인간보다 훨씬 짧아서 무지개다리 건너는 걸 또 볼 자신이 없으면 안키우시는게 답인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그렇지요? 그때도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요.그렇다고 계속 키울수는 없으니요.ㅠ
  • 프로필 이미지
    들꽃7
    지금 일 안하시고 주부시라면 강쥐한테는 제일 좋은 환경이네요 
    다만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하지요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근데 아이들때문에 자주밖에나가요. 첫째랑 둘째 하원시간도 다르고 거리도 다르고 밖에볼일보거나 그럼 늦게 집에.들어갈때도 많으니 잘생각해봐야겠어요.ㅠ
  • 만수무강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실수도 있고 가족 모두  찬성하신다면 ...전 추천해요. 대신 결정은 신즁하게!!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제가 거의 키우는거니 잘 고민해봐야겠어요. 아이하나 더 키우는거나 마찬가지니요.ㅠ
  • lovelyyasi
    아이들은 무조건 키우자고 하는데..
    결국 제일 많은 시간 같이 있어야 하는건 집에 있는 사람이라서...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신경쓰여서 약속도 못잡고 더 마음이 안좋아질수도 있을듯 하네요.ㅠ 
  • 프로필 이미지
    송광
    무지개다리를 한번 보낸 경험이 있으면 더이상은
    못키우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좀더 생각을 해보시고 결론을 내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아이에게 잘
      말해보아야겠어요. 진짜 너무힘들긴해요. 가족같이 키우니 무지개다리건널땐.ㅠ흑
  • 불멸
    그러게요 키우면 보내는 것도 많이 힘들긴하드라구요 ㅠㅠ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기분이 축~가라 앉아서 진짜 너무힘든기억이 있으니.끝까지 못할것같음 안키우는게 좋은듯요.ㅠ
  • 프로필 이미지
    보리콩까미
    아이고 뭔 마음인지 알거 같아요,,
    저도 맘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아~마음의 준비.ㅠ 말안들어도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지는듯 합니다요. ㅠ
  • 프로필 이미지
    영쓰마미
    이별의 슬픔을 겪고 계시네요
    이별은 너무 슬프고 힘드네요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진짜 이별은 너무나도 아프고 힘든 일인듯요. 그래도 극복해 내야겠지요~
  • 프로필 이미지
    코피카피
    케어는 부모, 엄마의 몫이 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면 안키우는게 좋을듯해요
    • 프로필 이미지
      여뉘
      작성자
      저도 저를 생각하면 안키우는게 맞는듯 해서 아이들에게 다시 잘 말해보려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