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동참하기 힘드러~

4개월 정도 새로 입사한 직장동료가 있는데 한책상에 마주보는 가까운자리에 위치하며 근무를합니다. 온지 얼마 안되어 본인 강아지의 일상부터시작하여 찍어둔 사진. 동영상 을 보여주며 귀엽지 않냐며, 아직 취업전인 남친이 애견까페 데리고가서 노는거 등등 자랑들을 하루에 몇번씩 얘기합니다. 저희는 답하길 개가 사람보다낫네! 쌤 부모님한테는 이렇게 자랑마라 부모님 섭섭해하실라.개한테 하는거 반만이라도 부모한테하면 아주 좋아하실거다....등등 영혼없는 맞장구를 쳐주느라 스트레스를 살짝씩 받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동물을 귀여워는 하되 책임질깜냥이 안되서 키울 용기가 없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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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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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
    작성자
    참여합니다
  • lovelyyasi
    아.. 이거 먼지 알꺼 같아요
    자기눈에 이쁜건데.. 굳이..자랑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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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강아지 키우면 가족이 되지요 저도 20대때 키운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넜지만 너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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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본인한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거지 다른사람도 지속적으로 이쁘다는 리액션을 바라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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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딸 자랑도  적당히 해야하는  거 아는데 ㅎㅎ 강아지 자랑도  적당히 해야합니다 ㅜ
  • 만수무강
    ㄴㅐ새끼는 나만 이쁘다....뭐 그런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ㅠㅠ
  • 시리
    주위사람 취향 모르고 들이대면
    쫌피곤할때 있지요..ㅎ
  • 불멸
    저도 그러긴해요 남들은 다 애들 자랑하는데 친구하나는 솔로라서 맨 자기 고양이 자랑하는데 솔직히 공감하기 힘들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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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푸
    그 마음 알아요.
    저도 그러고 있어요.
    20230719_19593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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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저랑 같으시군요 저도 키우는건 노노 그렇죠 이쁜건 본인이나 예쁘지 남들도 예쁠꺼라 생각하는건 착각이죠 물론 예쁘기도 하겠지만 것두 한두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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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건 자기만 이쁘지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냥 시큰둥하게 계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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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저도 개인적으로 동물을 너무 귀여워하는데, 책임질 깜냥이 안되서... 도저히 용기가 안나는 사람이네요 ㅠ.ㅠ  근데,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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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뿌엥
    진짜 영혼없는 칭찬하는데도 눈치없이
    계속 자랑하고 ㅋㅋ 별로 안 부러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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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yasi1985
    내새끼 나만 귀여운거
    왜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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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
    아이고,,,무슨기분인지 알거 같아오,,
    참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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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비
    누구나 자기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고 이뻐해주기를 원하는데 정도가 심하면 진짜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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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꼬리업
    공감되는 글 입니다. 키울 용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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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너무 과하면 지치죠 ㅋㅋ
    한두번이여야 귀엽죠ㅠㅠ 계속 그러면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