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떠나보낼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10년 동안 저의 곁에서 가족처럼, 친구처럼, 애인처럼 함께 해 준 반려동물이 있는데요.반려동물이 이제 나이를 먹어서 아픈 곳도 많아지고 점점 기력도 없어지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예전에는 활기차게 잘 뛰어다니고 잘 놀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힘이 많이 없어진게 느껴져요. 항상 제 옆에 있었기 때문에 제 곁을 떠날 거라는 상상만 해도 힘 빠지고 우울해지고 너무 슬프네요.주변에서는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제가 처음으로 키운 강아지라 이런 상황을 겪어보지 못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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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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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_gyuri2016
    아...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특히 첫 정을 담뿍줬던 반려견을 보내줄 마음의 준비를 하신다니 생각만해도 너무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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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맘
    에고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마니 안아주고 사랑 듬뿍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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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커
    저도 동물 좋아하는데.. 키우다 떠나보낼 생각하니 선뜻 동물을 키울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 못 키우겠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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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이만보 👣
    날씨도 덥고 비도오고해서 그런거아닐까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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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아무래도 함께 산 세월 때문인지 그런 생각이 들면 슬퍼지긴 해요. 
    참 어려운 고민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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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멩멩
    저도 처음 키우는 강아지가 10살이 됐는데
    아직 기력은 팔팔하지만 나중 생각하면 슬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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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보
    주위에서 반려견 떠나보내며 정말 슬퍼하시더라구요.  조금이라도 함께 하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