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걱정됩니다. 괜찮을까요?

아들이 중학교 1학년때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한 우리집 막내 때문에 요즘 고민이 좀 되네요.

우리집 막내는 올해 9살된 노령의 반려견으로 여자아이고 이름은 "보리"입니다.

아침이면 모두 직장으로 학교로 가기 때문에, 보리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그래서 지인 집에 맡겼더니 너무 보리가 힘들어해서 다시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우 우울해 하는 것 같아요.

예전처럼 막 뛰어 다니지도 않고 집에 틀어 박혀 꼼짝하지 않네요.

너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우울증이 온 것인지?

나이도 있는데 어디 보낼 수도 없고....ㅠㅠ

그런다고 저렇케 하루종일 방치하지니 너무 미안하고 걱정되네요...ㅠㅠ

우리집 막내 보리를 이렇게 하루 종일 혼자 두어도 괜찮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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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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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노령견을 집에 혼자 두려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주인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홈캠 설치해서 살펴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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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캠설치하시거나 애견유치원에 보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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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미
    노령견이라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반려견을 한마리 더 들이셔서 친구?를
    만들어주면 좀더 나을것 같은데 ..
    두마리 캐어하기가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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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초롱
    그렇군요.  아무래도 쉽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주인 애정이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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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그래도 보면 산책도 시켜주고
    홈캠설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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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정 ♡
    홈캠이나 유치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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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ina☆>.<☆
    강아지가 아무래도 성향상 혼자 있는 거 못하더라구요
    저희도 강아지가 너무 외로워하며 스트레스 받아해서 결국 시골친척집에 데려다 놨더니 너무 활기차게 노는 모습에 자주 못보는 건 아쉬웠지만 맘이 놓였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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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보
    노령에 외로움으로 개도 힘든가 보네요.
    함께 하는 시간이 짧으니 반려견 키우기전에 고려할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