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무서워요

저 요즘 반려견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자주 가는 산책로가 있는데 사람보다 큰개를 목줄없이 산책시키는 분들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되나 많이 고민이고 스트레스 받아요 부부가 키우시는 것같은데 큰개랑 작은개 같이 산책 시키는데 둘다 목줄없이 산책합니다. 큰개를 한번씩 풀숲 같은데 뛰어놀게 하는데 전 너무 무서워요 신고를 한다해도 그때뿐이라고 하던데 뭐라고 나서기에도 목줄 안하고 있으니 다가가기가 힘들어요 계속 피해다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얼마전에는 주말에 초등학교에서도 마주쳤어요 그때도 목줄없이 뛰어놀게 하시더라고요 답답하네요

0
0
댓글 7
  • 프로필 이미지
    ㅎㅅㅎ
    헉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어요 ㅠㅠ 거리는 아니긴 한데 요즘 가는 식당에 주인이 회색 토이 푸들 두마리를 풀어놓더라고요 ㅠㅠ
    배달 전문 식당이라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본인 개는 안 문다고 생각해서 더 그러는 것 같아요 ㅠㅠㅠ
    한번 용기내서 한마디 하는 건 좀 그럴려나요..
    
  • 프로필 이미지
    호떡
     저의 동네에도~  작은개지만 자꾸 이빨내밀면서 무는데도
     목줄이 ;;;  말하면  괜히 제가 맞을거 같은 요즘~
     그때가 생각하네요 일부러 물러 달라고 엉덩이~ 내밀었어요
    역시나 달려와  제 엉덩이를 앙~ 물어 주시네요
     그때 무섭고 아파지요 ㅜ.,ㅜ 웃으면서 " 개니깐 무는거네~
     더 물어~ 살떨어지게... 했더니 그대서야 주인이 달려옵니다
     문제는 사과가 없다는거 엉덩이 물린거 
     당당히~ 카페에 올렸더니 그후 개들이 목줄하고,  피해서 
     다니시더라고요
      전 강아지를 좋아해서 물려도... 뭐 그런데
     저의 남편에게 그럼... 그멍멍이는 다음날  세상못볼까봐 ;;무섭고
     저의 아들도 강아지 무서워 하는데.. 물렸음. 제가 그개에게 가서
     아프도록  물어줬을거 같아서....  참 이러지도 저러지고 못하겟어요 
  • 프로필 이미지
    aettaett
    그럼 무개념의 견주들 때문에 다른 견주들이
    욕을 얻어 먹는것 같아요ㅜㅜ
  • 프로필 이미지
    효민해맘
    요즘은 작은개도 다 목줄해야하는데 견주분이 개념이 없으시네요 ㅠ 모든사람이 자기들처럼 개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산책로를 다른곳으로 바꾸시는게 ㅠ
  • 프로필 이미지
    송쩡
    어머나 큰개를요 너무 하시네요 
    저는 목줄없는 아주 작은개라도 공포의 대상입니다 상식없이 키우시는분들 너무 싫어요 
    개를 싫어하는 분이 있다는걸 왜 모르는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시아81
    댕댕이는 사랑인데요.ㅜ.ㅜ.
    일부 무개념의 견주들 때문에 다같이 욕을 얻어 먹는것 같요.
  • 프로필 이미지
    rosie700
    큰 개는 저도 지금까지도 무섭더라구요!!
    더군다나 목줄까지 안하고 있으면... 더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