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과 집착..

내심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연인사이 인 사람과 얘기하면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 몇시간 뒤에라도 갑자기 싸우거나

어색해질까봐 말을 잘 못하겠어

내가 잘해야 되는거겠지..? "

 

" 저사람이 힘든 대신 내가 힘들어야해 "

 

이 생각들이 저를 불안하게 만들고

날이갈수록 지치게 만들었어요

예민해지기도 하고, 어떨땐

이사람 없으면 내 인생이 의미가 있어지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해어졌을때는 몇달간 자살시도를 하고싶었어요

그리고 언제는 가출까지 할려 했었고요,

자해도 시늉이라도 하고싶었어요

 

그리고 이런 일은 총 3번 있었어요

근데 해어진게 다 저때문 인것같아요

1년 전엔 너무 충격이 커서 밥도 못먹고 그랬었어요

 

예전에 우울증이 있었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고, 들어줄 사람이 그사람들 밖에 없었어요

 

그치만 어떻게든 해서

심리 치료 상담과 약물복용을 해본결과

저는 훨씬 나아졌지만

 

만약 이런일이 한번 더 일어난다면

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것같고...

슬픔만 더 커질것같고

실수는 안하고 싶어요,

 

인간관계에서 이런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은 제가 이것때문에 조금 찝찝한거인지도 확실하지 않은것같아요...

충격도 너무 컸던 편이라 1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해요

 

그만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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