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어제 친구 어머님 장례식에 갔다 왔어요.
정신이 나간 친구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사실 우리 집 식구들도 반이 넘게 세상을 떠났어요.
줄초상 같은 경험을 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많이 쌓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울증, 불안증이 생긴 것 같고요.
원래도 예민한 편인데, 어제 같은 날은 옛날 기억이 올라오면서 더 잠이 안 왔네요.
오늘도 못 자면 내일 밀린 일을 못 하는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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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 어머님 장례식에 갔다 왔어요.
정신이 나간 친구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사실 우리 집 식구들도 반이 넘게 세상을 떠났어요.
줄초상 같은 경험을 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많이 쌓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울증, 불안증이 생긴 것 같고요.
원래도 예민한 편인데, 어제 같은 날은 옛날 기억이 올라오면서 더 잠이 안 왔네요.
오늘도 못 자면 내일 밀린 일을 못 하는데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