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 먹는데 사람 앞에서 온몸이 떨려요 — 약 부작용인지 외상 후 스트레스인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때 중퇴하고 집에 틀어박혀 지내다가 아버지와 크게 싸운 뒤로, 그 죄책감 때문에 손이 벌벌 떨리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조울증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정신과 약을 먹고 있어요.

 

문제는 사람 앞에만 서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린다는 거예요. 

 

심할 때는 손이랑 얼굴에 경련이 난 것처럼 떨리기도 해요. 인데놀을 처방받아 먹었는데도 떨림이 사라지지 않고, 운동을 해도 마찬가지예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본태성 진전증이라는 병이 있던데, 뇌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 떨림이 약 부작용인지, 외상후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인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2
0
hub-link

지금 스트레스를 주제로 6.7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3
  • 익명3
    약 부작용으로 떨림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담당 선생님께 떨림 증상을 말씀드리고 약 조절을 요청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익명2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 익명1
    이런 증상은 의사 선생님과 상담 해보세요
    약 부작용 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