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십시다
수현이 눈빛이 달라졌다. 살아있다. 찬혁이가 살렸다.
수현이가 은퇴까지 고민할 만큼 슬럼프가 심각했다는 거 알고 있었어요?
일 슬럼프로 시작했다가 삶에 대한 슬럼프로 번져서
히키코모리처럼 지냈다고 했거든요
근데 그걸 먼저 눈치챈 게 오빠 이찬혁
"괜찮다고 말하는 게 가장 위험해 보인다"고 하면서
본인이 먼저 같이 살자고 합숙 제안함
둘이 산티아고 순례길도 같이 걷고
대성리 정신개조 캠프도 다녀왔다고 ㄷㄷ
수현이는 "3년 전만 해도 카메라 앞에서 웃을 거라고 상상도 못 했어요. 다 오빠가 만들어준 것"
찬혁이는 "곡을 만들듯이 수현이를 잘 피어나게 하고 싶었다"
특히 수현이가, 오빠는 내 인생의 구원자라고ㅜㅜ
그리고 이번에 7년 만에 정규 4집도 냈다고 하니
슬럼프가 결국 음악으로 꽃핀 거잖아요...
케이팝스타 때 본 남매라, 너무 뭉클하고,, 수현이가 부럽기도 하고,,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