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어릴 때부터 이상한 경험들이 있었어요.
어릴 적 IMF로 힘든 시절을 보내면서 현실을 기피하려 했고, 게임, 운동, 음악 등 여러 가지에 몰두하며 지냈어요.
남들이 보기엔 이상한 형태의 행동들도 있었는데, 어머니 외엔 보여준 적이 없어요.
16살부터 부모님 이혼으로 혼자 살게 됐고, 지금도 혼자 살고 있어요.
친구와도 거의 만나지 않고 방 한구석에서 은둔형으로 지내고 있어요. 이명 증상도 있고, 스트레스 수치가 높게 나왔는데, 최근 들어 스트레스는 잘 억제하고 있어서 몸이 많이 나아진 걸 느끼고 있어요.
검사를 받고 싶은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지금은 치료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책 읽거나 이곳에서라도 도움을 받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3
0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