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오전)✨️
아침의 흔들림 속에서도 스스로를 다독인 게 참 멋지네요. 강해야만 가치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것 자체가 이미 강함인 것 같아요.
아침부터 괜히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날엔 말 한마디가 오래 남더군요
니체가 자존감에 대해 했던 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어요
자존감은 약함을 인정할 줄 아는 강함이다
강해야만 가치 있는 줄 알았던 생각이 흔들렸어요
오늘은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겼죠
그렇게 하루를 넘긴 나도 괜찮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