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저도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은 잘 안 하는 편인데 노력해 봐야겠어요
낮은 자존감은 계속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 맥스웰 말츠-
뭔가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시도 조차 안 할 때가 많습니다.
이게 되겠어?
언제 또 이걸 다 하나?
어차피 해도 또 마찬가지야..
이런 생각들 때문에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고 도전 하지 않은 거 같아요.
젊었을때는 자존감이 넘쳐서
어떤 일이든지 도전하고
1번 결심한 일은 당장 해 버려야지
직성이 풀리곤 했습니다.
지금은 생활이 많이 지쳐 있다 보니
일상을 이어가 가는 거 자체가 버거울 때가 있어요.
누군가 일자리를 제시하거나
단순히 어디를 가자는 것도
다 귀찮고 하기 싫을 때가 많아요.
이미 경험을 했기 때문에 특별히 기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낮은 자존감은 계속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 맥스웰 말츠-
이 명언을 봤을 때 딱 제 얘기인 것만 같았습니다.
요즘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느낌이에요.
그 상태 그 그대로인데 별 불만이야 없는 것도
문제인듯 싶어요.
이제는 자존감을 일으켜세어
브레이크 말고 가속페달을 밟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