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7
회사에서 평가로 비교당하면 너무 힘들때 힘이 되어 준 명언 이군요
“당신은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 에릭 프롬 (Erich Fromm)
이 명언은 회사에서 끊임없이 평가받고 비교당할 때, 내가 나답게 존재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해준다. 상사의 기준, 조직의 분위기에 맞추다 보면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느껴지는데, 이 말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해준다. 나는 이미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고, 오늘 하루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지친 출근길이나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도 나를 조금은 덜 미워하고, 다시 버틸 힘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