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가망하던 내일이다.-작자미상

 

아주 오래전 김건모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라고 소개하면서 알게된 명언입니다.

진짜 힘들어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것이 맞나 싶고 이게 무슨 소용이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 싫어졌을때 잠시 쉬면서 생각했습니다. 내가 너무 힘들지만 지금 살아있고 현재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어제 죽은이가 원했을지 모르는 생존해 있는 하루라는 생각에 어쩌면 그 힘듬이 사치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별거 아닌 일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버티고 버티다 보니 괜찮아 졌습니다. 버티다 보면 힘듬도 옅어지고 덜해집니다. 우선은 버텨봅시다. 안되면 그만두고 쉬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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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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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디고운
    지금 상태를 인정하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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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병
    헛된 집착과 욕심이 번아웃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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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개갱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죠. 저도 이 명언을 생각할 때마다, 순간의 피로와 스트레스에 너무 휘둘리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라고요. 오늘 하루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 자체가 소중한 시간이란 걸 잊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에요. 우리 모두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조금씩 쉼표를 찍어가는 게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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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휘경
    가슴을울리는 명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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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늘 혼자만이가장 힘들다고 생각하죠
    누구에겐 소중한 오늘 잘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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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가망하던 내일이다.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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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버티는 것도 때로는 좋지만
    가끔은 휴식도 필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