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7
신체적 정신적으로 피로 누적되어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간 상태
휘청거리며 보낸 몇개월
지치고 힘들었던 봄은 지나고
여름이 왔습니다
쫒기는 시간 속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니
점점 지쳐가고
크고 작은 실수가 발생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번아웃으로 힘들고 지친 우리는 인정과 위로가 필요합니다
삶이란 원래 완벽함이 아니라 미숙함이 빗어낸 오묘한 조합이다.
부족한 부분들이 겹치고 겹쳐서 매력적인
패턴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 하태완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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