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복지사로서 사례관리 중인 한 가정의 힘듬을 공유해 봅니다.
이 가정은 중학생 자녀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어 치료실에 다니며 꾸준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황에서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되어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관리를 제가 돕고 있답니다.
도시락지원과 그외 등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성인 ADHD 진단을 받으셨고, 우울증 치료도 병행하고 계십니다. 특히 최근에는 하루 대부분을 깊은 잠에 빠져 지내시며, 초인종 소리나 전화벨 소리조차 듣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무기력함과 기운 없음이 심해 일상에서 해야 할 일을 알려드려도 기억하지 못하거나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ADHD와 우울증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약물 치료, 심리치료가 병행되고 있습니다.
투약 여부나 구체적인 약물명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의료진이 처방하는 치료 계획에 따라 안정적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상태가 좋아지는 순간까지 꾸준한 치료와 저희 기관에서 엄마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 가정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모자가정이 서로 의지하며 회복을 위해 여러모로 돕고 있습니다 이 가정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