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요즘 맛집 줄서기나 커피숍에서 주문 기다리다 잠깐 가슴이 답답합니다.
시원한 물을 한 모금 마시고 탁트인 창가 쪽으로 옮기면 금방 괜찮아져요.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많을 때도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 잠깐 듭니다.
일상생활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고 외출약속을 피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러한 가벼운 가슴 답답함 때문에 잠시 자리를 벗어나거나 심호흡하는 제 행동이 공황장애 증상 일 수 있을까요?
보통 어떤 행동이나 상황이 반복되면 공황장애 증상으로 의심해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증상발현 후 10분 내에 가라앉아도 빈도나 증상의 강도가 강해지면 확인이 필요한지, 증상의 강도 측정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공황장애라면 먼저 누구와 어떻게 상담하는 게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정신건강의학과 초진이 우선인지, 심리상담센터 검사를 먼저 가도 되는지 알고싶어요.
증상 발현전 예방차원의 생활 속 호흡 연습법이나 발현시 간단한 대처법 조언이 있다면 함께 부탁드립니다.
댓글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