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 상사·부모·연인 대처, 가스라이팅 극복 | 트로스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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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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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나르시시스트 성향인 사람과의 건강한 거리두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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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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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그런 분이 있으면 에너지가 순식간에 바닥나서 정말 힘드시겠어요. ​심리사회학적으로 조종하려는 성향의 사람들은 타인의 경계를 무너뜨릴 때 힘을 얻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호한 심리적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이에요. ​상대의 말과 행동에 즉각 반응하지 말고 한 발짝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상대의 감정이나 요구를 내가

관계·소통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 같은데 제가 민감한 걸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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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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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가스라이팅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깎이고 혼란스러우셨겠어요. ​심리사회학적으로 조종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해 통제력을 쥐려 해요. ​상대가 내 기억과 감정을 왜곡할 때 내 안의 확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 사람과 나눈 대화나 상황을 일기장에 객관적인 사실 위주로 기록해 보세요. ​기억이 흔들릴 때마다 그 기록을 보며 내

관계·소통

나르시시스트 상사 밑에서 버티는 대처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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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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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길이 전장처럼 느껴지시겠어요. ​책임을 떠넘기는 상사를 마주할 때는 무엇보다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해요. ​모든 지시는 구두가 아니라 메일이나 메신저로 받아두세요. ​업무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상사와 팀원 전체가 있는 곳에서 공유하는 것도 좋아요. ​나의 공로를 자연스럽게 증명할 수 있는 방패가 되거든요. ​상사의 부당한 태도에 감정적으로 맞대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친구, 이런 것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일까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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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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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서 말을 꺼냈는데 대화가 끝날 때쯤엔 내가 예민한 사람이 되어 있고,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하면 역시 서운할 만했다 싶은 그 반복이 참 지치셨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친구의 행동보다 내 판단을 믿지 못하게 되는 게 가장 신경 쓰이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아요. 평소엔 편하게 웃을 때도 많은 친구라 더 헷갈리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돼요. 질문하신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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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도 결국 친구가 옳고 제가 틀린 결론이 나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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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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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고 돌아서면 왠지 모르게 지치고, '내가 너무 예민했나?',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하며 자신의 판단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관계는 참 마음에 깊은 피로감을 남깁니다. 사연자님께서 진단명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면서도 현상 자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애쓰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연자님께서 느끼시는 답답함과 자기의심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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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남들 앞에서는 저를 깎아내리고 필요할 때만 찾는 이기적인 친구와 오랜 인연을 끊어냈습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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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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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수십 년 동안 견뎌온 아픔을 끊어낸 것은 이기심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아주 용기 있는 결단이었어요. 세월이 준 정이라는 이름 아래 자신을 갉아먹도록 방치했던 시간들을 마침내 멈춰 세운 것은 너무나 잘하신 일이에요. 오랜 친구를 잃은 허탈함과 죄책감은 그동안 그 관계에 쏟아부은 진심이 그만큼 깊었기에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마음의 통증이에

내 예쁜 20대 초반의 4년 — 나르시시스트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알게 된 것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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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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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님의 깊은 진심과 솔직한 고백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 뒤에 숨겨진 통제와 가스라이팅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버렸던 그 혼란스러움이 얼마나 버거웠을지 감히 헤아려봅니다. 과거의 나를 탓하기보다 그때의 나는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그 시간을 살아낸 나 자체가 가치 있다며 스스로를 보듬어 안는 모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르시시스트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벗어났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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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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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독립이 단순히 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과 감정을 온전히 되찾는 과정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내 감정은 내 것’이라는 깨달음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부모님의 감정과 기준이 나의 잘못이나 부족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서로의 삶을 통제하거나 소유할 수는 없겠지요. 독립 후에도 쉽지 않은 순간은 있

은근한 비교와 수치심으로 자존감을 무너뜨린 나르시시스트 선생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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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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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의 공부방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독서 모임에서 겪으신 일은 정말이지 마음이 시리도록 아프고 억울한 시간이었겠어요. 겉으로는 다정한 미소를 짓고 선물을 건네면서도 은근하게 자존감을 갉아먹고 수치심을 주던 그 사람을 상대하느라 얼마나 속이 썩어 문드러지셨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려워요. 자신의 불안과 수치심을 남에게 떠넘기는 나르시시스트의 교묘한

나르시시스트 동료, 그리고 제가 배운 것들(사실 아직도 정리는 안됐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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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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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혼란스럽고 스스로를 의심하는 시간이 많으셨을지 느껴집니다. 특히 자신의 노력과 성과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것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다고 해서 본인을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당시에는 관계를 깨뜨리고 싶지 않았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도 몰랐던 것이니까요. 오히려 이후에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업

나르시시스트 연인의 특징과 벗어난 대처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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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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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경험을 잘 이겨내고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신 과정이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독한 나르시스트 시모와의 시간속에 남겨진 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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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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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3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나르시시스트 시모 밑에서 홀로 감당하셨을 숨막히는 고통과 외로움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며옵니다. ​고부갈등이라는 가벼운 이름 뒤에 숨겨진 지독한 정서적 학대 속에서도 묵묵히 버텨내며 아이들을 키워내신 작성자님의 삶은 결코 약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찬란했을 시기에 온전한 축복도 받지 못한 채 죄인처럼 숨죽여 지내야 했던

나르시시스트 친구의 손절.. 은근히 날 깎아내릴때 알게되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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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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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인연이라고 해서 꼭 끝까지 붙잡아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나를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들과 편안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결국 나를 지키는 방법이겠지요. 🌿

나르시시스트였던 학교 선배에 대한 대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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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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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선배와 대화할 때 상대방 이야기가 늘 자신의 이야기로 돌아와 점점 지쳐가는 마음, 정말 이해가 됩니다. 그런 관계에서 내 이야기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느낌은 누구라도 쉽게 힘들어질 수밖에 없어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균형 있는 소통이 중요한데, 한쪽으로 치우치면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 자연스레 연락을 줄이는 것도 자신을 지

나르시시스트 친구의 특징과 벗어난 대처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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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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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친구와 오랫동안 힘든 관계를 견뎌내시고 결국 용기 있게 관계를 정리하신 점,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분이 가스라이팅과 통제로 본인의 잘못을 부인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에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하셨던 마음, 깊이 이해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기 자신을 점점 의심하게 되고 마음의 상처가 쌓이기 쉽지만, 결국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건강한 관계

나르시시스트 형부, 과장된 자기포장, 공감 능력 부족.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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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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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분 때문에 가족 모두가 많이 힘드셨겠어요. 겉으로는 성공한 이미지로 포장하지만 가족과 현실에 무책임한 모습, 반복되는 자기 합리화와 공감 부족이 참 답답하고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성향은 변화가 쉽지 않고, 아무리 기회를 주고 대화하려 해도 계속 제자리인 경우가 많아 가족들까지 힘들게 만들죠. 언니가 이혼까지 결심한 것도 그만큼 견디기 어

나르시시스트 동업자 특징 겪어보니 알겠네요 피눈물 흘리며 극복한 과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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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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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이렇게 생생하게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읽으면서, 평생 피땀 흘려 일군 사업을 지켜내려 얼마나 처절하게 싸우셨는지, 그리고 결국 그 괴물 같은 동업자를 쳐내고 회사를 되살린 게 얼마나 대단한지 함께 느껴졌어요.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작성자님이 겪은 것들, 즉 궂은일과 실무는 다 떠넘기고 자기는 밖에서 사장 행세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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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상사 밑에서 2년, 내가 살아남고 벗어난 현실 대처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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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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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상사 밑에서 겪었던 고통과 스트레스를 견디며 끝내 용기 내어 벗어나신 과정,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세요. 감정적 분리를 통해 자신을 지키고, 모든 지시를 기록하여 증거를 남기는 철저한 준비가 이런 극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줍니다. 상사의 말이 당신의 진짜 가치를 좌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앞으로는 더

나르시시스트 여친과 헤어진 뒤에야 알았습니다, 내가 사랑한 게 아니라 계속 눈치를 보고 있었다는 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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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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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마음을 친구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지지받은 경험, 정말 큰 용기와 희망이 되었겠네요. 혼자 감당하려 애쓰다가 오히려 더 힘들어졌다는 깨달음, 그리고 사랑과 관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우신 점, 깊이 공감합니다. 배려와 통제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경계를 존중하는 태도는 매우 건강한 선택이에요. 관계에서 자신이 존중받고 편안한지 돌아보며, 필요

나르시시스트 연인, 첫 연애라 몰랐지만 결국 극복한 방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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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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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연인과의 경험을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사랑이라 느껴져도, 시간이 지나며 상대가 내 마음과 의견을 무시하고 계속 통제하려 할 때 얼마나 힘들고 혼란스러웠을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관계를 유지하려 애쓰다가 결국엔 자신의 존엄과 안정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별을 선택한 용기, 정말 대단해요.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