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1
나 솔직히 공황장애 때문에 인생이 멈춘 것 같아. 버스나 지하철만 타려고 해도 갑자기 가슴이 조여 오고 식은땀이 줄줄 나니까 나가기가 무섭더라고. 공황장애가 이렇게 삶을 불편하게 만들 줄은 정말 몰랐어. 치료받고 약도 먹는데도 언제 발작이 올지 모른다는 공포는 여전해. 주변 사람들한테 이해받는 것도 쉽지 않아. 솔직히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을 때도 많아. 근데 이겨내야지, 아니면 진짜 아무것도 못 하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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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공황장애 때문에 인생이 멈춘 것 같아. 버스나 지하철만 타려고 해도 갑자기 가슴이 조여 오고 식은땀이 줄줄 나니까 나가기가 무섭더라고. 공황장애가 이렇게 삶을 불편하게 만들 줄은 정말 몰랐어. 치료받고 약도 먹는데도 언제 발작이 올지 모른다는 공포는 여전해. 주변 사람들한테 이해받는 것도 쉽지 않아. 솔직히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을 때도 많아. 근데 이겨내야지, 아니면 진짜 아무것도 못 하겠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