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연년생 아기 둘 데리고 남편따라 타지로 오게 되면서 자리잡기 바쁜 남편은 집을 돌볼 새가 없었고 낯선 환경과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황에 애기둘을 돌봐야하는저도 지금 생각하면 애였는데 그러면서 시작된 우울증 불면증으로 고생 많이 했죠 아직 불면증이 남아있어요 잠드는 것도 어렵고 잠들어도 연달아 두시간 이상을 못자고 몇번을 깨다가 4시 5시면 눈 떠버려요
이것도 17,8년 되가니 이젠 받아들이고 삽니다 평생 낮잠 한번 졸아본적 한번도 없네요 아무리 피곤한 날도 몸은 뉘어도 잠은 들어지지가 않네요 넋두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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