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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121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회사에서 물건 정리를 하는 파트를 맡다보니 물건을 진열하고 까대기하고 박스에 담고 하는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같은 사이즈끼리 모아서 10개씩 만들어서 박스에 담고 테이프질을 바로 하면 되는데 한번더 개수를 세고나서 테이프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정확히 하는건 좋은데 일이 너무 느리다 이런말을 빈번히 들어요. 그래도 저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걸 싫어하고 잔소리 듣는것도 싫어하다보니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해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눈감고 바로 세서 박스에 넣고 나중에 꺼내서 봣을때 아무이상이 없긴했지만 오히려 마음이 더 불편해지구 불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재고도 관리하다보니 숫자1~2개가 틀리는거에 대해 민감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알바생이 박스를 치더라도 제가 확인 안한것들은 무조건 다시 까서 확인을 하게되요. 여태까지 경험담으로 없던 물건들도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이것도 강박은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