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에거 마음이 불안 하시겠어요 ㅠ 약 잘 드시고 마음 편히 가져보세요
직장생활 10년후 퇴직한지 벌써 1년이
다가 오네요.
퇴직후 처음엔 실업급여 받으며 천천히
직장을 알아보자 했는데, 어느덧 실업급여도
끝났고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에
지난달 삼촌 회사에서 육아휴직 대체직으로
도와달라 하셔서 12월에 일 시작하고 3일만에
공황장애 증상으로 일주일만에 퇴사후
벌써 2달이 되어가네요.
나이도 있는지라 취업도 힘든 상황인데
공항증세때문에 자신감은 정말 최악으로
바닥을 치고 있어요.
병원치료와 약도 처방 받아오긴 했는데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의 생활들을 생각하면 답답하고
힘이드네요. 마음을 좀 내려놔야 하는데
왜이렇게 힘든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