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7
가족중에 늘 아픈 손가락이 하나 있죠,
저희집에도 그런 사람이 한명 있어요.
어릴때 부터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고, 40살이넘은 지금까지도
연락을 끊을 만큼 부모님 속을 뒤집어 놓네요.
저도 연락한번 안하는 오빠를 더이상 보기 싫어서.
그냥 없는 사람처럼 지내는데요.
나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상속 문제로,
어떻게 될지..나이가 드니 요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잘지내던 가족들도 상속이야기가 나오면 물고 뜯는데.
자기몫 챙기겠다고 찾아오는 꼴도 못볼거 같고
시끄러워 지는것도 싫어요.
정말,,, 앞으로의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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