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관계로 떨어져 있는 아이 각자 주거지가 다르고 어쩌다 통화를 해도 밥 먹었니 피곤 하지 애썼어
이말 하고나면 더이상 할 말을 못 찾는다
명절때 또는가족 생일 때 집에 와도 밥만 먹고 휴대폰만 보고 티비시청으로 시간을 보내다 간다 대화는 없다
무얼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관심사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물어 보지도 못하고 귀찮아 할까봐 배려아닌배려로 바라보기만 하다 헤어진다 보내고 나서야 무언가 잘못돼가는것을 느끼면서 엄마인 내가 무얼 할수 있었을까 생각해본다
일년에 서너번 만난는 시간 인데 이번 한번을 이렇게 허비한것은 아닐까하는
그런데도 나는 할말을 못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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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