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저는 4남매중 막내에요.
아픈 엄마 병원 가실때마다
제가 모시고 가서 진료받고 약처방 받아옵니다.
오빠 언니들도 부탁할일이 있으면 저에게 이것 저것 일을 맡겨요.
가족 회비 관리하는 총무도 제가 하구요.
서로 가까이에 살다보니 가족들 생일 파티도 제가 다 챙겨야해요.
그렇다보니 좀 지쳐요.
직장일도 많이 바빠서 더 힘들어지네요.
요즘은 멀리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요.
친정 가족들도 자주 만나는 것보다는 가끔 보는것이 더 반갑고 즐거운거 같아요..
제가 지쳐서 그런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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