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7
가족 문제로 형제들이 많이 싫어졌었다.
우리만 모르게 중요한 이야기가 오간 걸 알고 큰 배신감을 느꼈다.
한동안은 정말 안 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얼굴은 보게 된다.
하지만 아직 마음 한구석에 배신감과 불편함이 남아 있다.
이 관계를 계속 이렇게 두는 게 맞는 걸까, 해결 방법은 뭘까 고민하게 된다.
시간이 답일지, 대화를 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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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문제로 형제들이 많이 싫어졌었다.
우리만 모르게 중요한 이야기가 오간 걸 알고 큰 배신감을 느꼈다.
한동안은 정말 안 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얼굴은 보게 된다.
하지만 아직 마음 한구석에 배신감과 불편함이 남아 있다.
이 관계를 계속 이렇게 두는 게 맞는 걸까, 해결 방법은 뭘까 고민하게 된다.
시간이 답일지, 대화를 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