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9
고집 강하고 이기적인 아버지. 결혼후 고생고생하며 아버지의 사랑없이 산 인생이 너무 서러워 이젠 조금더 행복하고 싶은 어머니. 집안에선 대화도 안 하시는 두분. 이러다 보니 집안 분위기는 냉랭. 자연히 어머니 아버지를 뵈러 가기 싫어지고. 그러니 연락도 자주 안하게 되고. 어쩌다 연락하면 두분의 하소연만 들어야 하는게 너무 싫고. 이러니 점점 더 멀어지네요. 명절이 다가오니 그 분위를 견뎌내야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더 답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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