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1
같이 있는 공간에서 늘 ‘평가받는 느낌’을 받아요
사실 시댁 식구들과는
편하게 말하거나 행동할 수 없는게 맞긴 하죠
잘해도 당연, 조금만 어긋나면 눈치 보이는 상황이라
나라는 사람이 아니라 ‘며느리 역할’만 존재하는 느낌..
그러다보니 명절이나 기념일 이럴때
만날 생각만 해도 긴장부터 되는 상태
이건 단순히 “성격이 안 맞는다” 수준이 아니라
관계 안에서 내가 너무 불편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안좋은거죠 이런거?? 어떻게 고쳐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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