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가족(부모님) 잘못도 있다고 봐요. 동생이 일할때는 제가 쉬고 동생이 쉴때는 제가 일했었어요. 근데 동생이 쉬는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제가 닥달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서로 언성이 커지고 싸우게 되었죠. 그때는 제 편보다는 동생편을 들어주시더라구요. 모름지기 가족이면 양쪽편을 들어주는게 맞다고 하지만 일방적으로 동생편을 들어주니 화가 엄청나기도 했고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연락도 안하고 지내고 있었어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다보니 화가 풀리기도 했고 제가 잘못했다는것도 알게되었지만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모르겟네요. 평소엔 집에 연락도 잘안하고 집에도 안내려가서...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딱히 연락하고 지내기도 귀찮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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