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진짜 너무 힘들어요
원하는 애랑 같이 짝맞춰서 앉으래요
저는 친구가 없는데 애들 다
짝있는데 저 혼자 없어서 혼자 앉고
그럴때마다 토할 거 같고 다 날 쳐다보는 거
같고 힘들어서 눈물만 나오고
1년동안 혼자 앉고 안 힘든 척
괜찮은 척 하는게 정말 힘들어요
왜 다 나를 싫어할까요
내가 자해를 해서? 못생겨서?
그냥 나라서? 자괴감이 끝도 없이 들어요
그냥 하루빨리 편해지고 싶어요
부모님은 대학교 가야한다고
공부하라고 압박주시고 힘들다고 말하면
자기도 힘들다고 전화 끊으래요
친구들은 나 힘든 거 알아도 모른 척해요
내가 더 힘들었으면 좋겠나봐요
오늘은 유독 너무 힘들어서 눈물만 계속 흘렸어요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왜 나는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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