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상담을 주기적으로 꾸준히 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상담이 매 주 같은 사람과 마주보며 깊은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또 굉장히 특별한 일이더라구요. 아무리 제가 돈을 지불하는 관계라 하여도
내담자 입장에서는 고마움 이상의 관계에요
그런데 선생님들은 내담자들을 대할때 어떤 태도로 만나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연민? 안타까움? 이런 감정으로 하루에 매 시간 마다 각자의 내담자들을 마주보고 있을까요?
내담자로써 늘 선생님들이 대단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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