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갓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요즘들어 많이 피곤해하고 저에게 관심을 안주길래 대화할 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나는 요즘 나를 귀찮아 하고 피곤하다면서 핸드폰보는 모습에 슬펐다고 말했어요.
남편은 요즘 집 문제 때문에 생각이 많아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상황은 집을 사고싶어서 대출규제나 부동산을 알아보고 있거든요 상황은 알고있었는데 그렇게까지 힘들어하는지 몰랐어요.
그래서 나에게 얘기해달라 나는 이제 너와 함께할 동반자다 라고 했는데 징징대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약한모습 보여주고싶지않다고, 일이 해결되지도 않는데 얘기하면 징징대기만 하는거 아니냐고요. 무슨 마음인지 백번 알지만 혼자 힘들어하는 모습 보고싶지않아요. 저도 남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남편이 저에게 마음을 털어놓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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