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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사
답변수 750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아무것도 하기싫고 눕고만 싶어요 씻는것도 귀찮고 그냥 게으른건지 ㅠㅠ
방청소도 못하고 정리정돈을 잘못해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큰일이라는걸 알지만 의욕이 안생기네요 ㅠㅠ 일 마무리를 못해요..끝까지 해야하는데 생각은 있는데 몸이 안따라주는 기분이예요
전전긍긍 걱정만 하고 홀가분해지고 싶어요 이젠 감정쓰레기통하는것도 지치네요
그리고 화를 내야할때 참고 넘어가서 그런가 가끔 울화통이 치밀어요ㅠㅠ
이 괴로움을 부모님한테 말해봤자 필요없더라구요 아빤 편안한사람이 아니라 갑자기 부득부득 화를내서 편안하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서 이야기 꺼낸작도 없고
이젠 점점 무감정이 되는것같아요 아프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듣기싫어요... 언제쯤이면 홀가분해질련지 부모님을 신경안쓰고 싶어요 저는 그래도 배려하고 그러는데 물론 말을 이쁘게 안하고 그럴때도 있지만 절 인격적으로 깍아내리는 느낌 통째로 부정 당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