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사람이 많이 바뀌고 나서 제가 조금 높은 위치로 올라가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없던 책임감도 생겨버리고 무엇보다 일을 아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아는걸 가르쳐주고 싶었어요.무엇보다 제가 일머리가 없어서 제 선에서 통제를 할려는것도 있었고요..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제가 하던 방식으로 알려주고 어느정도 일에 익숙해지면 다른방식으로 하는걸 냅둘려고 했어요. 하지만 계속 설명을 해주고 이대로 해달라고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그러다보니 얼굴만 봐도 화가 오르다가 뭔가 실수를 하거나 제가 하던 방식이랑 다르면 무조건 화를 냈었던거 같아요..지금도 얼굴만 보면 화가 치밀어오르지만 서로 다른일을 하다보니 덜 마주치게 되다보니 화가 줄어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밥도 따로 떨어져서 먹었었고요... 하지만 계속 마주치게되면 어떻게 화를 주체를 해야할지 모르겟어요...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보이게 선글라스라도 끼고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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