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렵지만 필요하다면 해야하는게 맞는거 ㅌ습니다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친구랑 대화하다 보면 항상 자기 얘기만 해요
처음엔 그냥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힘들어졌어요
나르시시스트 느낌이 강하게 들 때가 많아요
칭찬을 해주면 좋아하지만 제 얘기는 잘 안 들어줘요
나르시시스트 성향 때문인지 비교도 자주 하더라고요
같이 있으면 기가 빨리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오래된 친구라 관계를 끊기도 어렵네요
어렵지만 필요하다면 해야하는게 맞는거 ㅌ습니다
거리를 두세요 그러다 끊어지면 종구요
주변에 친구가 그러면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애 많이 쓰시고 계실듯
작성자님, 오랜 친구인데 상대가 나르시시스트 성향 같아 점점 힘들어지시는 상황, 정말 마음이 무겁고 지치셨을 거예요. 친구가 자기 이야기만 하고, 칭찬은 좋아하면서 유저님의 이야기는 잘 듣지 않는 모습에 기가 빠지는 느낌까지 든다는 점,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오랜 관계이기에 쉽게 끊지 못하는 고민도 잘 이해해요. 먼저, 이런 친구와의 관계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상대가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한다 하더라도, 유저님의 감정과 에너지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대화를 통해 솔직히 “내 이야기도 들어줬으면 좋겠어”라고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때 ‘나’ 메시지처럼 상대를 공격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집중해서 말하는 방식을 권해드려요. 그리고 친구와 만날 때마다 너무 많이 에너지가 소모되고 힘들다면, 조금씩 거리를 두고 만나는 빈도나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도 있어요. 관계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적절한 거리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는 거죠. 자신의 행복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그것도 충분히 필요한 선택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자신을 위로하며, 자기 돌봄 시간을 꼭 가져보세요. 좋아하는 활동이나 자연 속 휴식, 스페셜티 커피처럼 소소한 즐거움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우는 게 중요해요. 필요하면 신뢰할 수 있는 다른 친구나 상담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오랜 시간 곁을 지킨 친구인데, 만날 때마다 마음이 허해지고 기가 빨리는 기분이 드신다니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끊임없이 본인 자랑이나 비교를 일삼는 사람 곁에 있으면, 마치 **'감정 쓰레기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마련입니다. 글을 보니 친구분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성향, 혹은 자존감이 낮아 타인의 인정에 목매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이런 관계를 유지하려면 적절한 '심리적 거리두기'가 필수입니다. 기대치 낮추기: "이 친구는 내 공감을 해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인정하면 서운함이 줄어듭니다. 깊은 고민 상담보다는 가벼운 가십 위주로 대화하세요. 반응의 다이어트: 친구의 자랑이나 비교에 너무 격하게 반응(칭찬)해주지 마세요. 리액션이 줄어들면 친구도 재미를 느껴 다른 타겟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대화 주도권 가져오기: 친구가 비교를 시작하면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니까"라고 짧게 끊고 화제를 돌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인연이라는 이유로 당신의 에너지를 다 써버리지 마세요. 가장 소중한 건 친구의 기분이 아니라 당신의 평온함입니다.
글을 보면 이 관계의 핵심은 “싫다 vs 끊기 어렵다” 사이에서 계속 소모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오래된 친구일수록 단순히 거리두기가 더 어렵게 느껴지죠. 지금 중요한 건 관계를 유지할지 끊을지보다, ‘방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지금 느끼는 “기가 빨린다”는 감각은 몸이 보내는 신호에 가까워요. 결국 이 관계는 현재의 나에게 맞지 않는 방식이다라고 신호가 온거지요 그래서 유지할 수도 있고 서서히 멀어질 수도 있지만 어떤 선택이든 그 기준은 내 에너지가 덜 소모되는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끊기 어렵다면, 관계의 깊이와 기대치를 낮추는 게 가장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오랜 시간 곁을 지킨 친구임에도 대화만 하면 에너지가 고갈되고 비교당하는 기분이 드니 마음이 참 허탈하고 지치실 것 같아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 친구는 타인을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하기 위한 '거울'로만 사용하며, 공감 능력이 부족해 상대의 감정적 허기를 채워주지 못하는 전형적인 자기애적 고착 상태예요 칭찬에만 반응하고 정작 중요한 이야기는 외면하는 태도는 친구를 동등한 인격체가 아닌 자신의 자존감을 지탱할 '심리적 보급원'으로 여기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는 관계의 불균형을 심화시켜요 관계를 당장 끊기 어렵다면 '정서적 단식'이 필요한데, 친구의 과시나 비교에 감정적으로 크게 반응하지 말고 "그렇구나", "좋겠네" 정도로 대답하며 심리적 에너지를 내어주지 않는 연습이 시급해요 오래된 정 때문에 억지로 모든 대화를 받아내기보다 만남의 빈도를 서서히 조절하며, 친구의 평가가 아닌 본인만의 단단한 내면 세계를 구축해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오래된 친구라도 필요하다면 조금 거리르 두면서 지내보세요 정말 친구라면 다시 만나게 되겠지요
좋은 인간관계를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하고 많은 만남과 자주 접촉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대화는 중요하다고 봐야 되겠지요. 소통을 원활히 하시고 조금 더 다가가 보세요.
비교당하면 속상할듯 참 관계라는게 쉽지 않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자기중심적인 성향이라면 만남이 피곤하겠어요
생각보다 주변에 이런분 많더라구요. 힘듭니다
저도 친구 중에 그런 애가 있는데 진짜 기빨려요. 대화하면 즐거워야하는데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성격인건가’ 하다가, 이제는 ‘나르시시스트 같다’는 생각까지 왔다는 건 그만큼 내 감정이 반복적으로 무시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경험이 쌓였다는 의미예요. 그래서 지금 느끼는 ‘기가 빨린다’, ‘점점 힘들다’는 감정은 충분히 타당합니다. 여기서 현실적인 접근은 두 가지를 같이 가져가야 합니다. 하나는 이해, 하나는 경계입니다. 이 친구는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고, 그래서 대화를 자기 중심으로 끌고 가는 방식에 익숙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왜 내 얘기를 안 들어주지?’라고 기대하면 계속 실망이 반복됩니다. 이 부분에서는 상대의 한계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렇다고 해서 내가 계속 맞춰주고 들어줘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관계 안에서의 경계 설정이 핵심입니다. 실제로 해볼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먼저 대화 흐름을 한 번은 의도적으로 바꿔보세요. 친구가 계속 자기 얘기를 할 때 ‘그 얘기도 그런데, 나도 하나 얘기해도 될까?’ 이렇게 끊고 내 이야기를 꺼내는 겁니다. 이때 상대가 조금이라도 들어주려는지, 아니면 다시 자기 얘기로 돌아가는지를 관찰해보세요. 이게 관계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반응을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자랑이나 비교가 나올 때는 예전처럼 크게 공감하거나 맞춰주기보다, 짧고 담담하게 반응하면서 에너지를 덜 쓰는 방식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또 하나는, 이 친구에게 모든 역할을 기대하지 않는 겁니다. 지금처럼 감정적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욕구까지 이 친구에게 기대하면 계속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가볍게 유지하고, 내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따로 두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정리하면, ‘나르시시스트냐 아니냐’보다 중요한 건 이 관계에서 내가 어떻게 소모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줄일지입니다. 상대를 이해하되, 내 경계는 분명히 세우는 것. 그리고 관계의 깊이를 조정하는 것. 이 세 가지만 잡아도 지금보다 훨씬 덜 지치면서 관계를 이어가거나, 혹은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는 방향이 보이실 겁니다.
만날 때마다 기가 빨리는 관계라면,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그 인연을 계속 이어가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게 당연합니다. 관계의 단절이 당장 어렵다면, 우선 '나'를 보호하는 단단한 방어막부터 세워야 합니다. 친구가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거나 칭찬만을 갈구한다면, 그는 당신의 고충에는 관심이 없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상대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주는 상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는 단순한 성격 문제를 넘어 나르시시스트적 성향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이런 관계에서 상대방은 결국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마련이지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대에 대한 기대를 거두는 것입니다. 상대를 '변화시켜야 할 대상'이 아닌 '바뀌지 않는 환경'으로 받아들이세요. 그래야 감정 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친구의 감정 공세에는 무미건조하게 반응하며 당신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지 못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또한, 상담사나 믿을 만한 제삼자를 통해 당신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받으며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친구의 말도 질들어주도록하세요 언땐가 자기도 깨달음이 있겠지요
저도 흡사한 경험을 갖고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멀리하기 힘든 어려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