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2
보통의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가 엄청 뛰어난 줄 알잖아요. 그래서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언제나 설레발 만땅입니다. 아들이 늘 그러네요. 그렇게 학내에서 무슨 일을 추진할 때 늘 선두에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가 추진력이 엄청 난줄 알더라구요. 그런데, 가만히 지켜보면 자기가 앞섰던 것들이 다 중간에 취소되고 축소되고.. 그래서 거의 실행이 안되는것들이 허다해요. 그냥 지켜보기가 참 안타깝네요. 그치만 대학생 아들에게 잔소리 하기도 뭐하고... 그냥 지켜만 보자니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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