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1이 된 학생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말할때마다 긴장하는게 넘 고민이예요ㅠㅠ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쭉 그래왔고, 사람들 앞에만 서면 긴장이 돼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장난도 잘 못받아주고 친해지는 걸 어려워해요 사실 집에서는 되게 활발하게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잘 지내거든요? 근데 밖에만 나가면 자동으로 남들 눈치가 보이면서 '저사람이 날 안좋게 보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매번 눈치보면서ㅜ 사는것 같네요.
제가 이번 새학기때는 좀 달라져야겠다 했는데 여전히 똑같아요ㅠㅠ 중3때부터 알고지내던 친구가 있어서 걔랑 같은반이 되었기 때문에 친해지려고 했지만, 걔는 반에 다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저는 그게 안되서 매번 소외되는 느낌이예요ㅠㅠ 또 반애들도 절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꼽도 자주 먹구요ㅠㅠ 앞으로 저는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고 긴장하는 습관을 어떻게하면 버릴수 있을까요??? 진심 자퇴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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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태에 대해 더욱 잘 알게되었고, 앞으로 해주신 말씀 바탕으로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