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일하고 있고, 남자친구가 대표고 직원은 저 밖에 없어요.
남자친구는 본래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일 할 때 더 예민해 지는 편이에요.
그러한 성격을 알고 일할 때 뭐를 가장 싫어하는지를 아는데 계속 싫어하는 업무 처리와 일을 벌려요.
왜그랬냐고 맨날 물어보는데 왜 제가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화내고 짜증을 내면 저는 머리가 굳는 것 같아요.
1년 넘게 이 상황을 반복시키는 제가 너무 싫어요.
남자친구도 너때문에 내가 이런다. 너는 날 생각 안한다 하면서 더 상처주는 말을 하고. 저는 하염없이 울어요. 근데 제가 잘못했는데 상대방이 피해준 것처럼 우니까 그걸 또 싫어해요.
제가 일도 깜박하고 실수하고 잊고 생각 안하고 일하고 해서 정말 답답해하는데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나 때문에 회사 망할 것 같고 나때문에 남자친구 사업 빚이 생길 것 같아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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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