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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사
답변수 797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자식들이 이제 내가 나이를 좀 먹고 모든 일에 빠릿빠릿하지 못하니까 저를 좀 무시하는 것 같아요.
모든 일에서 자기들 판단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네요.
일상생활의 아주 사소한 결정, 선택의 경우부터 좀 중요한 집안 대소사까지 제 생각대로 하려고 하면 자꾸 태클이 들어와요.
그러면서 은근히 제 생각을 무시하는 느낌이 들고 언제부턴가 결국 거의 모들 일들을 제가 결정하지 못하고 자식들이 논의해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자기들 의견과 판단이 맞으니 그냥 따라오라고 가스라이팅하는 기분까지 들어서 어쩔 땐 기분이 너무 상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