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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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철민이라는 친구랑 가깝게 지낸적이 있습니다. 고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찾고 서로 가족안부까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철민이의 말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나 그때 그런말 한적 없다고" 이러는거예요. 그때는 당황스럽긴 했지만 일이 있어서 그런거겠지 하고 대수롭지 ㄴ않게 넘어갔어요. "저번에 이야기 했던거랑 많이 틀리네?"몇번씩 그러려니 넘어갔지만 어느순간부터 제가 하지 않았던 일들이나 약속들을 우기는거였어요. 그래서 하나씩 기억해봐도 안나서 나중엔 핸드폰 대화나 이야기같은걸 녹음해서 확인해보니...제가 잘못 기억하거나 행동한게 아니라 철민이가 계속 사실을 바꾸고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저는 더 이상 그 친구 말을 믿지 않기로 했고 더 이상 엮이지 않기로 했어요. 그래서 그 후에는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