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669ㆍ채택률 3%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50명 중 30등이라고 해서 무조건 C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등수와 학점은 학교나 과목의 평가 방식(상대평가/절대평가)에 따라 달라져요 상대평가라면 보통 A·B·C 비율이 정해져 있어서 30등이면 B 하위나 C 초반일 가능성은 있지만, 교수님마다 컷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절대평가라면 점수 기준이라 등수는 크게 의미가 없고요 재수강은 보통 두 가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하나는 전체 평균(GPA)에 미치는 영향, 다른 하나는 그 과목의 중요도입니다 예를 들어 C 이하로 평균을 많이 깎아먹는 과목이거나 전공 핵심 과목이면 재수강을 고려하는 편이고, 반대로 전체 성적이 괜찮고 비전공이거나 영향이 크지 않다면 굳이 안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취업에서는 대부분 총 학점(GPA)을 먼저 봅니다 일부 직무나 회사에서 전공 성적이나 특정 과목을 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과목 하나보다 전체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 과목 때문에 과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다른 과목 성적이 좋다고 하셨으니, 이 과목 하나가 평균을 크게 깎지 않는다면 굳이 바로 재수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결과가 C 이하로 나오고, 평균을 눈에 띄게 떨어뜨린다면 그때 선택적으로 재수강을 고민해보는 게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정리하면 등수만으로 학점 확정은 어렵고, 재수강은 “이 과목이 내 전체 성적에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지금처럼 전체적으로 잘 하고 있다면 한 과목에 너무 끌려다닐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