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너무 힘들어요너무 힘들어요이 상황은 어떡해해야 할까요 너무 무섭고 힘들고 죽고싶어요 얘네랑 논 제가 너무 싫어요 째꾸면 얘네가 저희집 찾아오면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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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726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사회심리학적으로 보면 이런 관계는 친구가 아니라 일방적인 권력 관계에 가깝기 때문에 혼자 버티는 건 정말 위험해요
    ​협박하는 메시지는 절대 지우지 말고 캡처해서 꼭 보관하세요
    ​지금 바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이 톡 내용을 전부 보여드리고 상황을 알리는 게 가장 빨라요
    ​상대방이 집으로 올까 봐 겁나겠지만 어른들이 개입하는 순간 걔들도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니 절대 혼자 나가지 마세요
    ​당장 주변에 말하기 힘들다면 청소년 상담 전화 1388로 전화해서 지금 무섭다고 꼭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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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
    답변수 271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사진 보고 많이 걱정됐어요.
    앞으로도 상대가 계속 밀어붙인다면 답장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게 가장 좋아요.
    
    그래도 불안이 계속된다면
    부모님이나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상황을 알리고,
    실제로 위협적으로 느껴지면 112에 바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놀라고 불안해서 드는 감정일 수 있으니, 
    이런 일이 있다고 해서 너무 스스로를 탓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주변에 이야기하기 어렵다면
    1388 청소년 상담전화로 전문가와 함께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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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837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 상황 충분히 무서울 수 있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먼저 분명히 말할게요 이건 당신 잘못 아닙니다 그때 상황에서 그냥 휩쓸려서 만났을 수 있고 지금 와서 불안해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대화 내용 보면 상대가 “강제로 오라고 하고 시간까지 정해주고 욕하고 압박하는” 방식이에요 이건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라 통제하려는 태도입니다 그래서 더 무서운 게 맞고, 이럴 때는 “잘 마무리해야지”가 아니라 거리 두는 게 맞는 대응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두 가지예요 첫째 더 이상 만나지 않는 것 둘째 내 위치와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상대가 집까지 찾아올까 걱정된다고 했는데 실제로 대부분은 그렇게까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특히 주소나 구체적인 위치를 모르면 더 그렇고요 그래서 지금 해야 할 건 연락 차단 + 위치 노출 최소화입니다 카톡이든 번호든 바로 차단하고 SNS도 비공개로 돌리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주소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혼자 있지 말고 가족이나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지금 상황을 바로 공유하세요 괜히 혼자 끌고 가다가 더 불안해지는 게 제일 안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찾아오는 행동이 보이면 그건 바로 경찰 도움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에요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내가 보호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왜 이런 애들이랑 놀았지” 하면서 스스로를 많이 탓하고 있는데 그건 지금 상황을 더 힘들게만 만들어요 중요한 건 과거가 아니라 지금 어떻게 끊어내느냐입니다 이미 불편함을 느끼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 건 제대로 판단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올라온 건 사실 이 상황 자체가 너무 위협적으로 느껴져서 그렇습니다 이건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에요 방향만 잘 잡으면 충분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할 행동 정리해줄게요. 1. 연락 전부 차단 2. SNS 비공개 3. 혼자 있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공유 4. 혹시라도 위협 느껴지면 바로 도움 요청
    
    이 정도만 해도 지금 불안은 많이 줄어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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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032채택률 3%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두려우실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대화 내용을 보니 상대방이 ‘화해’를 빌미로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특히 "뒷감당은 알아서 해라" 같은 협박조의 말은 명백한 폭력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포를 느끼는 건 당신의 잘못이 절대 아니에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안전입니다.
    ​직접 만나지 마세요 무서운 마음에 억지로 나갔다가는 더 큰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지금 캡처하신 대화 내용들을 절대 지우지 말고 잘 보관해 두세요.
    ​상대방이 집에 찾아올까 봐 걱정되시겠지만, 그럴수록 어른들과 전문 기관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며, 이런 괴롭힘을 당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발 극단적인 생각은 멈춰주세요. 지금 바로 믿을만한 어른에게 이 사실을 꼭 말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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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446채택률 4%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두려움과 무기력함, 그리고 절망감이 크다는 점 깊이 공감해요. 상대방과의 관계 때문에 마음이 너무 괴롭고, 이로 인해 심한 불안과 무서움까지 느끼시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먼저,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안전과 마음을 보호하는 거예요. 상대방이 찾아와서 위협을 느낀다면, 경찰이나 주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두려움이라면 반드시 외부에 알리고 보호받아야 해요.
    
    또한, 과거에 그들과 교류한 자신을 탓하거나 미워하는 마음도 너무 무거운 짐이 될 수 있는데요, 그때의 자신은 그저 그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했던 거고, 지금 힘들어하는 자신을 조금은 너그러이 바라봐 주셨으면 해요. 누구나 실수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흔들릴 수 있어요.
    
    이 상황을 마주하며 두려움과 힘듦이 크시다면, 가까운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전문가와 연결되어 이야기를 나누는 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이 어려움을 넘어설 방법을 차근차근 찾아가실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아울러,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경계 설정도 배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걱정된다면, 지금 주변에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꼭 말씀하시고, 불편하거나 위험하다 느껴질 때 도움을 청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지만, 혼자가 아니고 분명히 이겨낼 방법이 있어요. 작은 한걸음, 예를 들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하루 한 번 자신을 위로하는 마음을 갖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당신의 마음과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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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796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글쓴님의 마음과 안전이에요. 도움이 될 만한 대처법을 몇 가지 알려줄게요.
    
    1.즉각적인 답장보다는 '멈춤'이 필요해요
    욕설과 강요를 당하면 당황해서 같이 화를 내거나, 혹은 무서워서 바로 수락하기 쉬워요. 하지만 상대방이 감정적인 상태일 때는 바로 답장하지 않는 게 좋아요. 잠시 휴대폰을 내려두고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먼저 가라앉혀 보세요.
    2.메시지를 '증거'로 남겨두세요
    기분 나쁜 메시지를 바로 지우고 싶겠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캡처해두는 것이 좋아요. 나중에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할 때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거든요.
    3.만나기 전, '안전한 상황'인지 생각해보세요
    욕설을 섞어 말하는 친구라면, 직접 만났을 때 대화가 평화롭게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만약 만나야 한다면 혼자 가지 말고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나거나, 친구의 기분이 풀린 뒤에 만나는 것이 안전해요.
    4.주변 어른에게 꼭 이야기하세요
    이런 일이 반복되거나 만남이 두렵게 느껴진다면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 혹은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메시지 내용을 보여드리고 도움을 청하는 것은 결코 비겁한 일이 아니에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아주 현명한 행동이랍니다.
    5.만약 정말로 친구가 집 앞에 나타난다면, 절대로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그리고 즉시 부모님께 전화하거나,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상황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112에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해야 해야합니다. 이건 친구를 배신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는 가장 당당한 방법입니다.
    죽고 싶을만큼 힘들다고 하셨는데 혼자 감당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청소년전화 1388
    ☆학교폭력117
    지금 심리상태와 위협을 느끼는 상황 등을 꼭 얘기하고 상담을 통해 안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